하리스코 논문작성법 워크숍은 왜 남다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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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리스코 | 작성일 | 2022-02-08 22:31:24 | 조회수 | 6291 | ||
연구자들이 실험(experiments) 및 결과(results)에 통달할 수 있으나, 그것을 연구논문의 서론(introduction)이나 토론(discussion)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여러분은 초보 저자를 위한 연구비 지원이 결국, 해당 연구의 결론(conclusion)이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는 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자, 이 모든 궁금증과 이슈에 대해 Mario Garcia 교수가,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논문작성법 워크숍에서 명확하게 설명하게 될 것이다. 그는 국제적인 피어리뷰(동료심사) 저널을 통해 2,500편이 넘는 논문을 심사한 잘 알려진 연구자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과학적으로, 간결하고, 정확하게 글을 쓰는 기술을 배워보자.
Mario Garcia 교수가 이끄는 하리스코의 글로벌 논문작성법 워크숍은 2시간 코스, 4시간 코스, 8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각각 50달러, 100달러, 150달러이다.
강사는 과학 논문을 집필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에서 인용된 내용(citations)을 확인하고 이를 서론(introduction) 섹션에서 잘 제시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초록(abstract) 작성은 논문작성법 워크숍에서 집중적으로 가르치게 될 기교이며 기술이다. 더욱이, 강사는 적절한 단어 선택을 통해 논문 문장의 어조(tone)와 어휘(diction)를 잘 구사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외에도, 저명한 참고문헌을 인용함으로써 논문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학술논문에서는 초록(abstract)과 서문(introduction), 그리고 방법론(methods)에 대한 내용을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방법론에 대한 서술은 실험을 시각화해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의 논리적 흐름이 독자들에게 충분히 흥미롭게 다가가야 하며, 결과(results)와 결론(conclusions)을 설명하는 배경이 되어야 한다. 결론(conclusion)은 단순히 실험의 결과들을 요약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실험 결과의 참신함을 강조해야 하고, 나아가 심사위원들이 해당 연구의 의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리스코의 논문작성법 워크숍은 온라인 웨비나로 진행되며 Zoom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중계된다. 하리스코의 마케팅 파트너들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하는 참가자들에게는 10%의 할인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리스코 홈페이지(https://www.harrisco.net/aww/aww_about.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701-3577 email) harrisco@harrisco.net |